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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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s love logics
프로이드에 의하면 사랑의 논리는 세 가지 층위에서 설명될 수 있는데 첫 층위는 배제이다. 사랑은 본질에 있어 배제가 기반이라는 것이다. 내 사랑은 귀중하니 허투루 쓰면 안 된다. 얼마나 귀중한지 내가 허투루 써버리지 않을 정도로 귀중한 것이다. 만약 내가 이 귀중한 것을 골라 쓰지 않고 모두에게 준다면 이 사랑은 아무런 가치도 지니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모든 사람을 가리지 않고 사랑한다면, 내가 사랑하니까 내가 자신을 더 사랑한다고 보는 “내 사람들”에 대한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다. 내가 알지도 못하는 아무나에게 내 호의를 준다면 난 내 사람들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다. 프로이드의 사랑 논리의 두 번째 층위는 적개심과 이웃에 대한 잔인함(혹은 이웃의 잔인함)이다. 내 이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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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tself, as I stressed last time, is addressed to the semblance. And if it is true that the Other is only reached if it attaches itself, as I said last time, to a, the cause of desire, then love is also addressed to the semblance of being. That there-being is not nothing. It is attributed to that object that is a.
Book XX: Knowledge and truth - La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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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that doesn’t seem to be the most desirable thing to mention. That’s why I ended last time with the sentence, “One could say that the more a man believes a woman confuses him with God, in other words, what she enjoys,” recall the schema I presented last time, “the less he hates,” and simultaneously, “the less he is,” in other words, i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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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ntioned last time that it’s no accident Freud arms himself with Empedocles’ statement that God must be the most ignorant of all beings, since he does not know hatred. The question of love is thus linked to that of knowledge. I added that Christians transformed God’s non-hatred into a mark of love. It is here that analysis reminds us that one knows nothing of love with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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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ek on Kierkegaard's two kinds of love
지젝은 키에르케고르가 논한 진정한 사랑, 즉 완전/완벽한 사랑은 두 가지로 분류하였다. 이 중 하나는 사랑하는 대상의 완벽성이며, 다른 하나는 사랑의 완벽성 그 자체이다. 키에르케고르는 전자의 경우를 전-기독교적 비기독교적 사랑이라고 칭하고, 실제로는 완벽하지 않다 논했다. 왜냐하면 이 경우 불완벽한 내가 완벽한 상대를 사랑하는 것인데, 이 상대의 완벽성은 어떤 특정한 성질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키에르케고르는 바로 이 우연성 때문에 이 사랑은 완전/완벽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달리, 그는 후자의 경우를 기독교적 사랑으로서 완전/완벽하다고 했는데, 이는 불완벽한 존재를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논리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여기서 꼭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이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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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ntral paradox of jouissance is that you cannot directly target it;...
– Conversations with Zizek
Amen! to Zizek’s notion of the third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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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racist usually no longer says that Arabs, Turks or Indians, are...
– Coversation with Ziz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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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닌데...
(1) 간단한 자기 소개. 학교, 직장, 본명 그런 것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자신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만 적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빠가 대충 5년 전부터 꾸준히 제게 듀나 게시판에 가서 좀 놀라고 해서 이렇게 놀 준비합니다. 전 제가 영화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이게 애매합니다, 이거. 다만 영화를 자꾸, 자주 봐야 하는 입장인데, 그/녀(s/he)가 하는 이야기를 꼼짝없이 따라가야 한다는, 그 억압에 숨이 턱턱 막히는 지라, 싫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합니다(보다가 중간에 관두는 경우도 비일비재). 그 투정이 스크린을 앞에 두고 홀로 투정부리는 거라, 외로워 보이나 봐요. 그런 외로운 사람이라고 소개해봅니다. 전 사람들이 말하는 최악의, 또한 최고로 불행한 인간형인 완벽주의자인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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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n, is missing in today’s social bond? 오늘 날의 사회적 결속에 부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if it is not the big Other? 그것이 대타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The answer is clear: a small other which would embody, stand in for, the big Other — a person who is not simply “like the others,”but who directly embodies authority. 대답은 간단하다: 대타자를 실체화하는, 대타자를 대신하는, 작은 타자이다. 그저 타자인 사람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권력을 실체화하는 사람이 부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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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people cannot accept as their direct arbitrary choice, the result of a pure contingency, they can do if this hazard is referred to a minimum of the “real”— Hegel knew this long ago, the same goes for love: there should be an element of the änswer of the Real” in it (we were forever meant for each other), I cannot really accept that my falling in love hinges o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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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se of the Perforated Sheet - 주판치치 Salman Rushdie의 Midnight’s Children: 독일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인도로 돌아온 남주인공은 지주의 딸을 검사하게 되었다. 의사가 지주의 집에 도착했을 때, 지주는 의사에게, 그의 딸이 매우 정숙한 여인이기에 의사에게 몸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 젊은 의사는 두 여성이 하얀 장막을 들고 서 있는 방으로 안내되었다. 그 천 중앙에는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었는데 이 뚫린 구멍만을 통해서 의사가 지주의 딸을 검사할 수 있었다. 이렇게 젊은 의사는 3년동안의 진단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젊은 의사는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이 3년동안 지주의 딸은 상당한 수의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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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give another example: therein also resides the deadlock of the “open...
– Zizek - There’s no sexual relationship on the paradox of exception and 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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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타자의 지위를 논할 때 우리는 라캉을 전기(대타자가 단지 알고 있다고 가정되는 존재이자 진실될 것이라고 가정되어, 대타자를 존속하는 것은 바로 그 사회의 구성원들의 무지이다. 따라서 허에 기대고 있는 이 대타자와의 의존성을 끊어주는 것이 바로 정신분석가의 몫이라고 했던)와 후기로 나누어야 한다. 후기 라캉은 예외와 보편과의 역설에 대해 논하면서 대타자를 설명하는데 여기서 보편이란 동시에 같이 존재하는 무엇들의 집합이 아니라 계열체(series, serial)로 봐야 한다. 이 계열은 각각의 예외들이 구성하는 계열로서, 각각의 예외성이 만들어지는 존재적 속성으로 계열체가 구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계열적 보편성의 예로 지젝은 “성관계는 없다”에서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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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히스테리와의 만남: 뭉크가 오슬로에 있을 때, 포도주 상인의 아름다운 딸과 사랑에 빠졌다더라. 그래서 연인되었는데, 이 아름다운 여성이...
– Žižek, Opera’s seco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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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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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rack in the Kantian edifice opens up the way for de Sade as the truth of...
– Zizek, Opera’s seco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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